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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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영역 과제 38ㅡ2.국민경제선순환구조 구축등과 서울지방등을 제외한 전국 지방 부동산시장 대세상승등.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52383 등록일 2018-10-31 22:54 그러나 조슬 밤송이로 까더라도,또,가랑잎에 탄 중앙,지방정부등 한시적 공복 개미떼들이 아무리 발광하며 방해질을 해도 상기한 지역경제 활성화,도시및 주거환경개선등의 과제는 반드시 실현되게 되어있다.지방,지역경제 활성화,지방,도시 주거환경발전,지방 부동산 시장에 대해 여태 골백번도 더 되풀이 되었고,앞으로도 또 되풀이 되겠지만...오늘은 주로 원론적으로 상기한 과제를 간단히 언급할 것이고,해야해야등 우리 애들이 상기한 과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세한 과제 수행이 계속 반복 될 것이다

    해야해야 18.11.28 19:13 신고
  • 지역,지방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자본투입,인구,일자리,지역민의 소득과 자산의 지속적인 증가가 필수다.민주화 이후 30년 넘게 노후도,낙후도,인구감소율,고령화 속도,지방소멸지수등등에서 전국 대도시들중 압도적 1위를 자랑하고 있는 시범케이스 지방인 부산 지방은 느리더라도 20~30년 후면 적어도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과 지방 부동산 시장 부분에서는 서울지방을 따라잡게 될 것이다.국민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 할,국가 기간산업인 글로벌 최강의 육해공 종합 물류도시,동북아 최강의 해양 관광,레져,휴양,금융,쇼핑,문화,수산,의료등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서비스산업등 부산 지방,지역경제의 비약적인 활성화도 차근차근 이루어 지게 될 것이다.주로 민간자본 위주로,장기,초장기적으로 북항,신항,동부산 관광단지,서부산 신도시,산업단지등 수백조원의 천문학적 자본투입등 상기한 시범케이스 부산 지방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발전방안에 대해서는 최근 몇년간만 해도 소책자 몇권분량으로 거듭 제시 되었으니...

    해야해야 18.11.28 19:13 신고
  • 낙후된 다른 지방,대도시 지방정부,지역민들도 새겨들어 각자 특색에 맞는 지역경제,도시,지방의 주거환경 개선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시범케이스 지방이기에,몬나고 몬생긴 부산 지방 못지 않은 다른 지방,대도시들도 부산지방 발전에 뒤쳐져선 안되겠지? 그래도 그냥 가긴 섭하니,지역 발전과 도시및 주거환경 개선의 부수,반사적 효과에 불과할 지라도,일반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지방 부동산 시장의 중기적 전망에 대해서도 한마디 더 추가한다.마찬가지로,이하의 자잘한 부동산 글도 조금이라도 전월세 시장의 안정에 기여하고 자신의 주거안정과 노후대비를 겸할 수 있는,1가구 1주택자의 실물투자 수익률 제고를 위한 글임을 재강조 한다.

    해야해야 18.11.28 19:14 신고
  • 최근의 사회지표,자료을 살펴보니,유주택자에서 무주택자로 된 가구가 수십만 가구에 이르지만,내집마련한,무주택자에서 유주택자로 된 가구가 거의 백만가구에 가깝더라.지난 버블절정기인 2007년 전후부터 2014년까지 서울등과 지금의 충청남북도,경상남북도 처럼,햇수로 몇 년,심지어 십년에 가까울 정도로 실물자산이 오르지 않거나 하락할 수도 있으니,저성장,저출산,고령화 기조가 고착화된 현재와 미래에는 아파트등 실물투자도 주식투자 보다 위험할 수 있으니,각자 모두 주택 투자에 신중,조심하여야 할 것이다.저성장,총인구감소등 장래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해가 갈수록 매 십년마다 평균 집값이 두배 이상 오르는 지역이 빈집이 급증하는 지역보다 더 드물어 질 것이기에 어느 지역,지방이든 인구,일자리가 장기,초장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곳만 투자해야 한다.

    해야해야 18.11.28 19:15 신고
  • 상기한 인구,일자리의 지속적인 증가는 수요여건이 천차만별인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물량 부족등 공급측 요인과 더불어 지속적인 집값 상승의 필요조건중 하나일 뿐이다.그럼 지금의 2030들이 노년이 되었을 때 노후 보장에 기여할 정도로 집값이 상승할 필요,충분 조건은?장기,초장기간 서경인 지방을 제와한 전국지방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시범케이스 부산지방을 예로 들어 보자.돈과 권력집중,각종 양극화심화에다 20% 남짓의 지역외 투자자들의 가세까지 더해져,최근까지 서울 강남은 물론이고 강북,과천,판교,분당,성남,광명등의 경기지방까지 널리 단기 급등했던 서경지방의 부동산 시장과 달리 부산 부동산 시장은 최근 십여간 두차레의 상승기를 거쳤음에도 아직까지 수요여력이 극히 취약한 데다가 주택별은 물론 소지역별 적은 수요조차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수요의 가뭄과 소차별화까지 극심하다.

    해야해야 18.11.28 19:16 신고
  • 보다 더 구체적인 예를들어 보자.천혜의 바다 조망권을 가진,1군 대형 건설사의 초대형 단지의 아파트 가격은 서울 강남이라면 십여년간 몇 배도 오를 수 있었겠지만 부산지방의 아파트들은 예외다.평당 1400만원대에도 초기 미분양이었던,그러나 지금은 가격이 많이 상승한 용호동 주복 W등 극소수는 극히 예외일 뿐이고,부산 부동산시장이 최근 십년간 2차레나 상승기를 거쳤음에도 부산 핵심 요지중 하나인 해운대 우동 마린시티 아이파크,제니스등 대단지 주복,오피스텔등은 최근 십여년간 가격이 오르지 않았거나 미미하게 올랐을 뿐이다.조만간 입주할 인근 중동의 엘시티 분양권 가격도 마찬가지다.또한 주복아닌 일반 아파트도도 마찬가지다.

    해야해야 18.11.28 19:17 신고
  • 지도를 보면 누구나 확인이 가능한,탁월한 바다,낙동강등의 조망권을 가진,3천 세대가 넘는 몰운대 롯데 캐슬이나 오륙도 SK뷰,하단 가락타운 1~3단지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오륙도 SK뷰는 현재 전용면적 25평 가격이 3억대 초반에서 4억대 초반으로 급락 했지만,한 때 2차 상승기에는 5억대 초중반대로 오른적은 있었지만,다대 몰운대 캐슬은 십년 전과 비슷한,지금도 2억대 초반대고,가락타운은 1억대 후반에서 2억대 초반대로 가격 변동이 없거나 극히 미미하게 올랐을 뿐이다.정작 입주물량 폭탄이라 했던 대연동,용호동 신축 아파트들은 내년 초 입주가 시작될 대연자이를 제외하고 올해 여름을 기점으로 바닥을 찍고 집값,전월세값이 수천에서 최대 1억 가까이 오르는등 그 바닥과 회복세가 현저 하더라.

    해야해야 18.11.28 1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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